길-여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 도솔암 진례산 정상 아래에 도솔암이 있다. 도솔암 올라가는 길. 무척 운치 있다. 도솔암 대표 절집. 극락전. 부처님을 유리상자에 모셔 놓았다. 도솔암 옆에는 동굴이 있다.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면 커다란 공간이 나오고 세군데 바깥 풍경이 보인다. 도솔암 풍경2008.8.10. 여수 진례산에서 더보기 여수 진례산 영취산 진달래로 더 유명한 진례산삼일동사무소에서 올랐다. 입구를 알리는 표지기. 등산객이 많이 다니지 않았는지 길은 풀로 덮혔다. 역시 사람의 발길이 뜸한 산길. 걸어간 흔적이 없다. 당연히 사랑해야죠. 공단과 인접해 살아가는 마을 공단 너머로 개발에 갇힌 삼간도가 보인다. 죽은 소나무도 멋있는 고사목이 될 수 있다? 이름 모를 봉우리에 서서 내려다 본 풍경 베짱이가 깜짝 놀라 달아난다. 흥국사가 내려다 보인다. 아래로 싱싱한 소나무 숲 뽀족한 산이 호랑산. 멀리 보인다. 저 끝에 안테나 서있는 봉우리가 진례산 정상. 아직도 많이 남았다. 가던길에 내려다 본 정유공장 정상에 섰다. 아래서부터 1시간 50분 정도 소요 무슨 용돈지는 몰라도 구조물 들이 있다. 진달래 능선. 북적거리던 사람들은 다 바다로 강.. 더보기 여수 고락산성. 해질녘 고락산성은 백제시대 산성이니 약 1500년 이상을 버텨온 오래된 산성하지만 복원은 되지 못하고 발굴조사만 한 후 방치상태임 오랜 세월 눌려왔던 돌이 부서져 가고 있다. 성안 집수정(우물) 발굴조사 하면서 소나무 몇그루만 남겨 놓았는데 그게 또 풍경이 된다. 화려하던 금계국은 열매만 맺고 한해를 마감할 준비중 2008.7.27. 여수 고락산성에서 더보기 여수 신월동 - 낚시 여수 신월동 바닷가에 고기 잡으러한마리 잡았다. 나도 한마리 잡았네. 에이 그것도 고기라고. 이건 조금 큰데. 더 커서 오거라. 눈을 감았네요. 2008.6.3 여수 신월동에서 더보기 여수 묘도 온동마을에서 월래동에서 묘도로 들어가는 배묘도는 고양이를 닮은 섬으로 광양항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묘도의 끝에 자리한 온동마을 광양제철소가 마주 보인다. 광양제철소 다시 섬을 나오는 배를 타고 묘도에 들어가면 산에도 갈려고 했는데, 일이 바빠 일만 보고 왔다.2008.5.31 여수 묘도에서 더보기 여수 고락산~호암산~봉화산 너머 멀리 가지 않고 힘들게 산행하는 방법.집 뒷산부터 시작해서 걸어서 갈 수 있는데 까지 걸어가 보기산행 입구 백선이 반겨준다. 냄새가 고약하다고 한다. 첫번째 산 고락산 정상(350m) 아래로 내려오니 산성에 금계국을 가득 담고 있다. 따스한 봄 분위기 넘실대는 고락산성에서 내려다 보니 발굴조사 하느라 벗겨놓은 성안은 처량한 소나무만 고락산에서 내려와 문수동 주택단지 암장위로 다래(키위)꽃이 함박 장미는 제멋을 주체못하고 담장을 넘어오고 큰길을 건너 철길 옆으로 호암산 올라가는 길 따라가면 서울 나온다. 호암산 정상(280m)에서 내려본 풍경 국도 17호선 건설현장 아래로 기차가 나온다. 풍경이 아름답다. 만성리쪽 방향 호암산을 내려서면 다시 봉화산이 보인다. 길을 건너 계속 올라본다. 봉화산 정상(460.. 더보기 여수 백야도 햇살 좋은 날 백야도 찾은 백야도 손바닥 선인장 백야도 등대 소장이 만들었다는 조각상 등탑과 잘 어울린 조각상 바다로 내려가는 길 붉은 찔레꽃. 사진 흔들렸다. 갯마을 처녀? "할머니 뭐 잡아요? ""놀면 뭐하냐." 백야도 유명한 손두부집 지정 벽보판. 요즘은? 두부에 말걸리 한잔 쭈우욱~~2008.5.11. 여수 백야도에서 더보기 여수 복개도 순천에서 여수가는 지방도를 따라가다 섬이 물에 드러났다.섬으로 걸어가 본다. 2008.4.27 여수 소라면에서 더보기 장수해안도로따라 9. - 벌구마을 오늘 목적지인 벌구마을이 보인다. 심하게 구불거린다. 오늘 걸어온 길 : 세포삼거리 - 장등마을 - 장척마을 - 수문마을 - 자매마을 - 공정마을- 가정마을 - 벌구마을대충 13킬로 정도, 걸어간 시간 4시간 반정도2008.4.20 여수 화양면에서 더보기 장수해안도로따라 8. - 정자가 아름다운 가정마을 한참을 걸어가면 가정마을이 나온다 2008.4.20 여수 화양면에서 더보기 장수해안도로따라 7. - 고돌산반도 끝자락 공정마을 해안선을 따라 공정리로 이어진 길 보리밭 사이길로... 담장에 핀 라일락 공정마을 풍경 전망대 올라가는 길에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공정마을 해넘이 전망대 가정마을로 이어진 길 2008. 4. 20 여수 화양면에서 더보기 장수해안도로따라 6. - 자매마을 방풍림 속에는 자매마을 방풍밀 속에는 봄이 한창 방풍림 밖에는 자운영 꽃밭이 펼쳐지고 방풍림 속에는 초록이 짙어간다. 씀바귀 괴불주머니 홀아비꽃대 소.소.소. 방풍림을 나오면 다시 해안도로가 이어지고2008.4.20 여수 화양면에서 더보기 장수해안도로따라 5. - 자매마을(장수리)에서 쉬었다가 두시간 걸어가니 장수리 자매마을이 나온다. 여기서 쉬었다 가자.왼쪽으로 내려서면 공정리로... 해안가 배추꽃이 아름답다. 여기도 열녀비가... 교회도 있고 바로 옆에 당집도 있다. 경치도 좋고 당집에 쳐진 금줄 소를 배려한 외양간. 바깥구경도 하고... 집집마다 저런게 하나씩 있다.2008.4.20 여수 화양면에서 더보기 장수해안도로따라 4.- 돌담이 아름다운 수문마을 장척마을에서 내려서니 수문마을이다.마을로 올라서니 돌담이 아름다운 편안한 마을이다. 담너머로 빼꼼히 얼굴을 내민 모란꽃 세력 자랑하듯 흐드러진 등나무 오래먹은 구렁이 같은 담쟁이 덩굴 우물 자매마을이 보인다.2008.4.20 여수 화양면에서 더보기 장수해안도로따라 3. - 장척마을로 올라서서 해안선을 따라 가다보니 길이 나오지 않는다.별수 없이 풀숲을 헤치고 올라가니 장척마을하얀민들레가 반겨주고.. 부지런한 마을 풍경 돌담위로 난 길 구불거리는 마을. 장척마을 수문마을로 이어진 길 2008.4.20 여수 화양면에서 더보기 영취산 진달래 3. - 봉우재에서 임도 따라서 봉우재에서 임도를 따라 걸어가는 길은 편안한 산길이다.도로변에 핀 꽃들을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걸어간다.세림아. 또 머리에 꽃 꼽았네? 울긋불긋 산빛이 아름답다. 꽃미녀? 재형이, 너 표정 멋져부러. 복숭아꽃 아래서 이 상황은 연출상황입니다. 하여튼 예쁘다. 진달래는 가고 철쭉의 계절이... 2008.4.12 여수 영취산에서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