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을 따라 가다보니 길이 나오지 않는다.
별수 없이 풀숲을 헤치고 올라가니 장척마을
하얀민들레가 반겨주고..
부지런한 마을 풍경
돌담위로 난 길
구불거리는 마을. 장척마을
수문마을로 이어진 길
2008.4.20 여수 화양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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