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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백운산

광양 백운산 억불봉에서 정상까지 2017. 12. 17. 겨울 백운산 오른다. 광양 동동마을에서 억불봉으로 오른다. 노랭이봉 오르는 길 노랭이봉 뒤로 억불봉이 보인다.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 노랭이재 헬기장 삼거리 억불봉 들렀다온다. 억불봉 바다가 보인다. 광양항 정상으로 가는 중 뒤돌아보니 억불봉이 뾰족 아래 상백운암이 보인다. 정상 가까이 눈이 쌓였다. 정상 정상에 전망대가 설치되었다. 신선대 방향으로 신선대 진틀로 내려선다. 진틀도착 . . . 2017. 12. 17. 광양 백운산 더보기
여름 계곡이 좋은 광양 백운산 2016. 7. 17. 광양 백운산 진틀에서 신선대 거쳐 정상을 올랐다가 돌아오는 길 7km 정도 병암삼거리까지 가는 길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우람한 전나무 숲 숲을 덮은 키큰나무들 병암삼거리 신선대 방향으로 달걀버섯 말나리가 피었다. 신선대를 올려다본다. 신선대 1,198m 신선대에서 바라본 백운산 능선 도솔봉과 따리봉 신선대에서 본 백운산 정상 긴산꼬리풀 흰여로 상봉에 도착 1,222m 올라왔던 진틀로 내려간다. 말나리가 예쁘다. 병암삼거리 진틀로 내려선다. . . . 2016. 7. 17. 광양 백운산에서 더보기
광양 백운산, 상고대 만나다. 2016. 1. 31. 광양 백운산 겨울 산행 진틀에서 오른다. 정상 올라갔다 내려오는 데 6.8km 정도, 4시간 걸린다. 산길로 들어선다. 눈이 없다. 서울대 학술림 전나무 숲을 지난다. 잠시 쉰다. 점심을 먹는다. 커피를 끓인다. 산 속에서 즐기는 과자와 함께 커피 한 잔 눈이 많아진다. 신선대 상고대가 피었다. 얼음 나무 상고대 풍경소리 댕그랑 댕그랑 신선대 오르는 길 얼음 세상이다. 신선대 정상 신선대에서 본 백운산 정상 나도 출현 상고대가 멋지다. 정상에 올라 내려가는 길 . . . 2016. 1. 31. 광양 백운산. 더보기
백운사로 오른 광양 백운산 광양 백운산은 호남정맥 끝이다. 백운산은 억불봉, 상봉, 따리봉, 도솔봉, 형제봉이 있다. 정상은 상봉이다. 상봉으로 오르는 길은 보통 진틀에서 오른다. 오늘은 백운사로 오르는 길을 찾아본다. 입구 이정표에는 정상까지 5.0km란다. 길 옆에서 더덕발견 바로.... 엄청 멀다. 백운사까지 2.8km를 걸어왔다. 시멘트 포장길을 걷는 것이 더 힘들다. 산길로 들어선다. 정상까지 2.2km 숲이 아주 좋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은 산길이다. 조릿대 꽃이 피었다. 능선으로 올라섰다. 정상까지 1.0km 더 가야 한다. 민백미꽃이 주변으로 하햫게 피었다.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은 부드럽다. 드디어 정상이다. 여기는 신선대다 내려가는 길은 신선대를 거쳐 내려간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정상이다. 진틀로 내려선다.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