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7.
광양 백운산
진틀에서 신선대 거쳐 정상을 올랐다가 돌아오는 길
7km 정도
병암삼거리까지 가는 길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우람한 전나무 숲
숲을 덮은 키큰나무들
병암삼거리
신선대 방향으로
달걀버섯
말나리가 피었다.
신선대를 올려다본다.
신선대
1,198m
신선대에서 바라본 백운산 능선
도솔봉과 따리봉
신선대에서 본 백운산 정상
긴산꼬리풀
흰여로
상봉에 도착
1,222m
올라왔던 진틀로 내려간다.
말나리가 예쁘다.
병암삼거리
진틀로 내려선다.
.
.
.
2016. 7. 17. 광양 백운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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