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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여수 시내 구경 여수시내 나갔다.집 담장 위로 삐죽이 자란 나무가 기린을 닮았다. 골목길 따라서 정감이 넘치는 길이지만... 참 오랫만에 본다.전당포 간판.작은 놈이 물어온다.전당포가 뭐 하는 곳이냐고???? ... 여수 시내 구경중 옷가게에 들러옷도 사고... 팥빙수 먹으로... 팥빙수 먹는 중에도 전화기로 게임에 열중 ...2009.10.10. 여수 시내 구경 더보기
고락산 산길 풍경 ...2009.10.7. 여수 고락산에서 더보기
추석에 만난 풍경 추석 성묘길에... ... 며느리배꼽 ... 논에는 벼가 익어간다. 산수유도 익어간다....여뀌 ... 강아지풀 속에 핀 쑥부쟁이 ... 고마리 ... ...2009.10.3. 성묘길에 만난 꽃들 더보기
도희와 함께 신월동에 조카 도희.바닷가에 해녀가 보고 싶단다.해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2009.9.26. 조카 도희와 함께... 더보기
집 뒷 산에 올라... 집 뒷산에 올랐다.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좋다. 좋은 길이라도 오르막을 만나면 힘들다. 샛노란 꽃잎이 예쁜 금불초이름이 섬뜩한 등골나물꽃중의 왕? 왕꼬들빼기 여수시내 풍경 새로 만든 생태터널 위에서 밭가에 심어진 해바라기큰 꽃 답지 않게 사색하는 듯한 분위기 눈양지꽃???패랭이꽃 망마산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아들이 찍어준 사진 ...2009. 8. 30. 여수 고락산에서... 더보기
단우 돌잔치 풍경 2. 돌잔치 축하 러브샷 ... ... 선택의 순간이 다가 옵니다. 과연 무엇을 집을까요? ... 그거 아니야!!!! 선택의 순간. 연필을 잡았네요. 공부 그거 힘든건데... 축하해 주세요. 하나 더 잡아 볼래??? 나는 연필 하나면 돼. 이거. 파란 거. 이거 잡으란 말이야. 앙! 나는 연필이 좋단 말이야. 그래. 공부도 하고 돈도 벌어라. 선물 추첨도 하고... 우리도 선물 받고 싶은데... ... 할머니 뭐해요? 명주실처럼 길고 오래 살으라고. 우리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바쁜신 중에도...이것으로...감사합니다.... 돌잔치 준비하느라 고생했어요....2009. 8. 23. 조카 단우 돌잔치에서... 더보기
단우 돌잔치 풍경 1. 단우 돌잔치.축하한다.건강하게 잘 자라라. 걱정마세요.지금도 무척 튼튼해요. 엄마, 아빠가 저를 위해 많이 투자를 했대요.이렇게 안 해도 되는디... 고모 좀 보지 그래요.언니들은 별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앙! 니들도 축하해 줘야지.뭐. 그냥...... ... 그래도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 봉투? 이거 어떻게 해요.뭘 물어봐. 알아서 챙겨야지. ... 누가 생일인지??? 먹을 것도 준비되고... 단우야! 밥풀을 띠고 놀아라. 돌산 할아버지와 할머니 ... 우린 수박이나 먹자. 풍선???... ... ... 지금부터 돌잔치를 시작하겠습니다. 초 하나. 큰 걸로... 나 축하하는 거 맞아. 그래 크게 한번......2009. 8. 23. 조카 돌잔치에서... 더보기
무지개가 떴다. 집 창 밖으로 무지개가 보인다.무지개 본 지 오래되었다.기분이 좋다. ...2009. 8. 14. 집에서 더보기
7월의 풍경 7.3. 내가 매일 걸어가는 길 담쟁이덩쿨이 짙어간다. 낙서는 이정도는 해야지. 지워지지 않는 낙서.... 7.8. 아침 창밖 풍경. 산 위로 피어나는 구름이 아름답다. 집에 예쁜 꽃이 피었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아침 출근하려고 창밖을 보니 우산을 쓰고 학교를 가는... 저녁에 퇴근하니 온통 안개에 쌓였다. 아침 우산을 쓰며 학교를 가던 재잘거림은 안개로...... 7.10. 아침 출근길에 만난 풍경. 퇴근하고 산으로 올랐다. 해가 떨어지는 풍경도 아름답다.... 7.11. 아침. 내가 만든 화분. 잘 자랄까?...2009.7월의 일상 더보기
옷집에서... 옷집에 들렀다. 옷을 샀다....2009. 6.1. 퇴근 길에 더보기
벌집 시골집 처마에 벌이 집을 지었다.생긴 모양으로는 말벌같이 보이는데...벌집 모양이 호리병이다.카메라로는 보이지 않지만 구멍속으로 육각형 벌집들이 채워져 있으며, 애벌레가 자라고 있다. 2009.5.30. 더보기
여수 5.18 백일장 시상식 5월18일 저녁 여수시내에서 518 기념식이 있다.사진전시, 공연 등등. 당시 사진. 매번 봐도 끔찍하다. 인간이 인간을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시대상황을 보여주듯 시민들의 관심도 스쳐가기. 분양소에 분양을 한다. 행사장은... ... 5.18 백일장 시상식이 있다. 윤성이가 상을 받는다. 기분이 좋다. 뭐 이런것까지... 그래도 기분은 좋다. 상장 구경이나 하자. 중학생인 재형이도... 나 기분 좋아요. .....2009. 5. 18. 여수에서 더보기
십자수 2년여 동안 조금씩 만들었다는 작품액자 제작을 맡겼다. ....2009. 5. 15. 더보기
여수 돌산도 폐교 풍경 이승복 동상 한 때는 애들소리로 넘쳐났었는데... 운동장 주변으로 아카시아가 피고... 마삭줄 새순이 꽃보다 아름답다. 찔레도 피었다. 벌들도 바쁘다. 경치 좋다. 보리밥나무에도 꽃이 피고한적한 길을 따라가면 그 길 끝에서 만난 바닷가 주인 잃은 배는 물만 가득 채우고서기약없이 기다리고 쓰레기도 주인을 잃었네. 물이 그리웠을까? 비라도 내리면 좋겠다. .....2009.5.2. 여수 돌산도에서 더보기
출근길에 만난 풍경 2009.5.1. 출근길에서 더보기
여수 2009 지구의 날 행사 여수 거북공원에 갔다.2009년 지구의날 행사가 풀잎의자란다. 의자를 만들었던 연장일가? 왜 귀를 막고 있니? 공연에 열중인 애들 열심히 공연하는데 관중이 없다.날이 너무 춥다. 2009. 4. 25. 여수 거북공원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