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경상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소백산 눈꽃 산행 2017. 1. 15. 소백산 삼가주차장 겨울 소백산 오른다. 바람이 많다는 산 달밭골마을 산 속에 마을이 있다. 눈이 많이 쌓였기를 기대했는데 아쉬운 정도 정상이 가까워진다. 소백산 능선 나무들이 없다. 아고산지대 능선이 힘차다. 소백산 정상 비로봉 1439m 연화봉 방향으로길을 잡는다. 나무가 없다. 황량한 겨울 산 멋지다. 정말 멋진 선이다. 연화봉 희방사 방향으로 내려선다. 희방폭포 겨울 소백산 좋다. . . . 2017. 1. 15. 소백산 더보기 백무동에서 천왕봉 찍고 중산리로 2016. 12. 17. 지리산에 오른다. 백무동에서 겨울 눈은 보이지 않고 쓸쓸한 숲만 참샘에서 물한모금 가파른 길이다. 소지봉까지 소지보에서부터 완만한 산길 한숨 돌린다. 장터목대피소 간단히 점심 먹고 천왕봉으로 눈은 없지만 하늘이 맑다. 제석봉 오르는 길 겨울 햇살이 반짝거린다. 천왕봉 보인다. 통천문 가기 전 겨울 항상 눈이 있는 곳 통천문 마지막 오르는 길 항상 힘들다. 쉬어 가면 덜 힘들다. 장엄한 지리산 천왕봉 오른다. 중산리로 내려선다. 개선문 지난다. 법계사는 패스 힘들게 내려왔다. 중산리 탐방안내소다. . . . 2016. 12. 17. 지리산 천왕봉 더보기 남해 바래길.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선구마을까지 2016. 3. 13. 남해 바래길 설흘산을 내려와서 바래길을 걷는다.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선구마을까지 마을이 참 정감있다. 바다와 어울리 다랭이 논들이 멋지다. 마을을 뒤로하고 멋진 펜션이다. 하루 정도 쉬고 싶다. 도로를 걷는다. 펜션단지를 지난다. 산길을 걷는다. 힘들지 않은 길이다. 다시 바다와 마주한다. 선구마을까지 걸어왔다. . . . 2016. 3. 13. 남해에서 더보기 남해 응봉산과 설흘산 2016. 3. 13. 남해 응봉산과 설흘산 선구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가천 다랭이마을까지 6.2km 조금 오르니 바다가 내려다 보인다. 바다를 보면서 걷는다. 소나무 숲길 큰 배도 지나간다. 바다와 잘 어울린다. 바위 능선길로 들어선다. 응봉산 칼바위 능선 멋진 길이다. 응봉산 도착 설흘산 봉수대 가천마을로 내려선다. 가천다랭이마을 . . . 2016. 3. 13. 남해 더보기 지리산 천왕봉 오르다. 2015.7.26. 지리산 중산리에서 천왕봉으로 오른다. 개선문 지난다. 멋진 고사목 참바위취 천왕봉을 바로 앞에 두고 정상을 밟다. 장터목으로 내려가는 길 통천문 위에서 하늘을 날다. 날다람쥐? 장터목에서 중산리로 멋진 폭포 앞에서 유암폭포 . . . 2015.7.26. 더보기 진달래가 한창인 사천 와룡산 2015.4.12. 사천 와룡산 유채꽃과 웃음꽃이 활짝 와룡마을에서 도암재로 오른다. 도암재 점심 먹기 좋은 장소 와룡산 정상인 새섬봉 오르는 길 사천시내가 보인다. 와룡산 제일 높은 곳 새섬봉 새섬봉에서 본 풍경 진달래가 한창이다. 얼레지도 피었네 민재봉 오르는 길 민재봉 정상 기차바위 기차바위에서 본 풍경 와룡마을로 내려가는 길 줄딸기꽃이 예쁘다. . . . 2015.4.12. 사천 와룡산 더보기 사량도 지리산 2. 2015.3.28. 사량도 지리산 산행 계속 날씨가 맑아진다. 바위산은 점점 거칠어진다. 바다와 어우러진 산 사량도 제일 높은 곳 달바위 가마봉으로 오르는 계단 가마봉 도착 건너편 보이는 봉우리가 옥녀봉 옥녀봉 구름다리 마지막 봉우리 옥녀봉 삼천포로 가는 배가 보인다. . . . 2015.3.28. 사량도 더보기 사량도 지리산 1. 2015.3.28. 삼천포항에서 사량도로 향한다. 삼천포대교 배 안에서 사량도 도착 산행을 시작한다. 진달래가 붉다. 바다가 좋다. 아름다운 통영의 섬들 뒤로 보이는 산이 지리산 바위 능선을 따라서 지리산 정상 점심은 화전과 꽃술 사량도 중간 지점 정도 될까? . . . 2015.3.28. 사량도 더보기 부산여행 - 국제시장과 용두산공원 2014.8.15. 부산국제시장에 들렀다. 옷 샀다. 신발 샀다. 커피 마셨다. . . . 냉채족발 먹었다. . . . 절에 들렀다. . . . 용두산 공원 올라갔다. 부산탑. 올라갈까? 남들 하는 거 해본다. . . . 2014.8.15. 부산 더보기 부산여행 -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감천문화마을 2014.8.15. 부산으로 가는 길 낙동강을 건넌다. 낙동강에는 을숙도라는 섬이 있다. 그곳은 철새가 산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있다. 건물 한면 전체가 유리창이다. 뭐 보고 있을까? . . . 감천문화마을로 왔다. 좁은 골목같은 도로를 따라 올라오니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한바퀴 돌아볼까? 군데군데 전시관과 볼거리가 있다. 이게 내 집? . . . 2014.8.15. 부산 더보기 사천 여행-백천사와 물회 2014.6.4. 사천으로 간다. 백천사라는 큰 절이 있고 그곳에는 와불이 있단다. 백천사는 최근에 다시 지은 절집인데 작은 터에 규모가 크게 지었다. 그리고 다양한 절집을 만들었다. 오광불이라는 부처는 저절로 돌아간다. 백천사 와불 하나의 큰 나무로 만들었다. 안에는 법당이 있다. 스님이 안마를 해주신다. 안마를 받으면 시주를 해야한다. 와불 속 법당 우보살 소가 목탁소리를 내면서 운다. 신기 . . . 삼천포로 나와 횟집을 찾았다. 회를 먹고 물회를 먹는다. 아름다운 삼천포 바다 풍경 . . . 2014.6.4. 삼천포에서... 더보기 지리산 - 거림에서 오른 천왕봉, 그리고 중산리 2014.6.1. 지리산을 오른다. 거림에서 세석으로 올라, 천왕봉을 찍고 중산리로 내려오는 길 산 입구에 때죽나무 꽃이 만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올라간다. 북해도교 세석평전으로 들어선다. 가파르게 오르던 산길이 평형해진다. 세석대피소 촛대봉 올라가는 길 촛대봉 촛대봉에 올라서면 고산지대 기분이 난다. 구상나무가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저 놓은 곳이 천왕봉 제석봉 고사목지대 천왕봉으로 들어가는 문 통천문 아! 천왕봉 천왕봉에서 본 풍경 천왕봉에 작은 돌탑을 쌓고 인증샷 중산리로 내려오는 길 철쭉이 예쁨 천왕샘. 남강 발원지 개선문 천왕봉 내려오는 문 피나물 함박꽃 칼바위 드디어 끝 중산리에서 천왕봉으로 올라가는 길 뒤돌아 본다. . . . 2014.6.1. 지리산 더보기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걸어서... 경주 파도소리 주상절리길을 걸으러 하서항으로 하서항에 파도가 날린다. 주상절리길이 시작된다. 파도소리는 절로 들린다. 주상절리가 펼쳐진다. 주상절리가 누워있다. 부채모양 주상절리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끝은 읍천항이다. . . . 2013.12.29.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걸어서... 더보기 울산 대왕암 산책길에서... 울산 대왕암 산책길을 걷는다. 장생포항에서 시작한다. 파도가 거칠다. 동해바다 수평선이 펼쳐진다. 솔 숲을 걷는다. 해변을 따라 걷는다. 뒤로 보이는 섬이 대왕암이다. 대왕암을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바위들이 밝다. 파도는 거칠다. 물은 파랗다. 대왕암을 나와 산책로를 걷는다. 소나무와 어울린 산책길이 좋다. 일상해수욕장으로 나온다. 도심과 어울린 해변이 멋있다. . . . 2013.12.29. 울산 대왕암에서... 더보기 하동여행. 송림, 차시배지 그리고 화개장터 하동으로 갔다. 섬진강을 넘으면 하동 송림이 있다. 송림은 소나무 숲이다. 섬진강 변에 1000그루의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영조 때 하동도호부사가 섬진강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심었다고 한다. 몇 백년을 훌쩍 넘었다. . . . 점심을 먹으로 갔다. 하동 매실 떡갈비란다. . . . 차시배지를 찾앗다. 하동 차는 신라시대 때부터 심었다는 기록이 있다. . . . 하동 차밭으로 유명한 도심다원으로 갔다. 보성 차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 . . 하동 여행의 마지막은 화개장터다.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곳 . . . 2013.12.28. 하동에서.... 더보기 남해 유배문학관과 서상항 물회 남해유배문학관 전시관도 특이하다. 천년이 된 나무가 쓰러져 이런 모습으로 재탄생되었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면 . . . 서상항으로 왔다. 서상항은 물회를 하는 집이 있다. . . . 삼천포로 빠진다. . . . 2013.11.24. 남해에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