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사 가는 길에 하마비가 서있다.
옛날에는 말에서 내렸는데
지금은 차를 타고 가니 안내려도 되겠다.
석천사 유래
석천사 계단을 올라서면 해수관음상이 서있다.
대웅전
의승당
한글 현판과 한글주련이 한번 읽어보게 유혹한다.
겨울이라 조용한 절집 풍경
종무소나 될까?
2009.1.11. 여수 마래산 아래 석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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