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 - 순천, 광양, 구례

순천 송광사 우화루

일주문을 들어서면 우화루가 물빛에 어울려 다가온다.

한적한 아름다움이 깊이 밀고 들어온다.

















나도 저 우화루 난간에 서서 물빛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데





절에 와서도 물장난 하니?

어느새 물에 첨벙첨벙









2007.7.17 순천 송광사에서

'길 - 순천, 광양, 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 송광사 돌아 보고  (0) 2007.07.21
순천 송광사 경내 풍경  (0) 2007.07.21
순천 송광사 가는 길  (0) 2007.07.21
천자암 쌍향수 보러  (0) 2007.07.21
오랫만에 분위기 잡고....  (2) 200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