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는 노을축제도 있다.
10월 마지막주에 이틀동한 한다.
이곳 장척마을은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바닷가에 세워진 조형물
축제장풍경
먹거리도 있고
파전 부친다.
체험하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다.
개매기 체험
고막캐기 체험
맨손체험은 뭐지???
먹고 즐기는...
인근 초등학교 관현악단이란다.
와!
초등학교에 관혁안단이???
관기초등학교란다.
밴드도 있다.
먹거리 준비에 열심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한단다.
춤 공연도 한다.
빠져들면 나름 재미있다.
화려한 춤도 보여주고
덩실덩실
무슨 시추에이션
사생대회와 겸하는 축제다.
나름 뭔가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고 저러고 있다.
.
.
.
2011.10.30. 여수 소라면 장척마을에서
'길-여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금오도 비렁길, 두포에서 직포까지 (0) | 2012.03.15 |
---|---|
해안 절벽을 따라 난 길 금오도 비렁길. 함구미에서 두포까지 (0) | 2012.03.15 |
여수 아름다운 마을, 감도마을 (0) | 2011.10.19 |
돌산도에서 가장 높은 산 봉황산 (0) | 2011.09.30 |
한적한 절집, 여수 용문사 (0) | 2011.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