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율촌에 있는 간이역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간이역
더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는 간이역
율촌역은 1930년부터 80년간 그 자리를 지키다 지난 8월 31일 문을 닫았다.
기차가 다니지 않는 기찻길
이게 율촌역의 마지막 모습
더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은 기찻길을 뜯겨졌다.
사진은 뜯겨지기전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풍경
더이상 볼 수 없다.
레일이 없는 문닫힌 기차역 풍경이 기다린다.
2010년 9월 3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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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은 이렇게 변했다.
2010년 10월 10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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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지 않은 간이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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