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눈썰매 탔는데
오늘은 심심하다.
눈장난 하다 결국 스키탄다고 한다.
어제부터 탈 걸
눈돼지 앞에서
심심해!
2007.1.21~22 무주리조트에서
'길 - 전라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안 내소사에 들어서니 (0) | 2007.02.12 |
---|---|
부안 내소사 - 들어가는 길 (0) | 2007.02.12 |
스노우보드맨 민혁이 (0) | 2007.01.24 |
스키장의 재형이와 윤성이 (0) | 2007.01.24 |
무주리조트에서 (0) | 200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