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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백운산 송어회와 닭숫불고기

백운산 계곡에 핀 철쭉


백운산 한재로 넘어가는 길

차로 올라갈 수 있는 곳 끝에는 산장이 있다.

송어회 산장이니 송어회를 시킨다.

백운산 계곡물을 먹고 자란 송어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고기 색이 붉다.

닭숫불고기도 먹는다.


양념한 닭은 숫불에 구우면

닭향기가 난다????

맛깔스런 파김치


무우김치도 먹음직스럽다.

점심을 먹고서 산책을 한다.






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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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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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5. 광양 백운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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