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하다.
가볍게 산행할려고 용문사를 찾았다.
몇해전에화창한 봄날 버스에서 내려 걸어올라오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올라오는 길이운치있었는데,
차로 붕~~~
절집은 새로 지어 고색창연한멋은 없지만 오래된 고목과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이다.
절이 고풍스럽지 않으면 사진을 고풍스럽게 찍어 보자고.
수돗가 용비늘을 기와로 꾸몄다. 조금 어색하다.
2007.11.25 여수 화양면 용문사에서
날씨가 화창하다.
가볍게 산행할려고 용문사를 찾았다.
몇해전에화창한 봄날 버스에서 내려 걸어올라오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올라오는 길이운치있었는데,
차로 붕~~~
절집은 새로 지어 고색창연한멋은 없지만 오래된 고목과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이다.
절이 고풍스럽지 않으면 사진을 고풍스럽게 찍어 보자고.
수돗가 용비늘을 기와로 꾸몄다. 조금 어색하다.
2007.11.25 여수 화양면 용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