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날씨가 맑아 가까운 섬으로 향했다.
국동항에서 도선 월호호를 타고 대경도로 출발
도선요금이 어른 500원, 학생 100원이다, 승용차는 3,000원
소인 100원이라니
윤성이는 600원있는데 3번 왕복하겠다고 한다.
어제 열심히 만든 고무줄총도 하나씩 가지고...
경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여수
인라인으로 갈아신고서 본격적인 섬 속으로....
야 가방가져가!
마을위에 아름다운 소나무가 죽었다.
할머니 소나무라고 한다.
맞은 편 할아버지 소나무
윤성이는 인라인 타고서 올라간다고 이러고 있다.
여수시내가 아름답게 보인다.
만세!!!!!!!
2008.1.6 여수 경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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