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가운데로 가르는 도로를 따라 들어갔다.
차가 가끔 한대씩 다닌다.
도로 전체 전세내고 인라인 즐겁게 즐긴다.
그림같은 풍경들도 보이고...
산위에 또 멋있는 소나무가 있다.
500년 묵은 소나무인데...
금줄도 쳐져 있다.
신당을 감싸고 있는 소나무 줄기
그 팔이 엄청 길다.
2008.1.6 여수 경도에서
'길-여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국동항 잠수기수협 (0) | 2008.01.06 |
---|---|
여수 대경도 3. - 마을 속으로 (0) | 2008.01.06 |
여수 대경도 1. - 인라인 타고 섬으로 (0) | 2008.01.06 |
여수 웅동마을 뒤 - 소와 광대나물 (1) | 2008.01.05 |
여수 웅동마을 오충사 (0) | 200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