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산 아래 굴전마을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안굴전 마을이 있다.
마을 이름같이 굴양식장과 더불어 굴판매하는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다.
마을 입구 돌담이 정겹게 다가온다.
마을을 벗어나면 갯벌이 펼쳐진다.
길을 따라 걸어가기에 좋다.
마을은 시간이 멈춰진듯 조용하기만 하다.
마을 끝에 섬이었는데 연결시켜 놓았다.
파래 따는 아주머니
파래가 깨끗하게 보인다.
2008.2.10 여수 돌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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