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 광장
거북선 앞에 큰 비석에는 이순신 장군 말씀 - 약무호남시무국가-호남이 없었다면 나라도 없었다?
여수항 풍경
동백나무 숲
끝단 방파제
너 뭐하니?
동백꽃이 피었는데 너무 높다.
모밀잣밤나무가 엄청 크다.
누가 올려 놨을까?
신이대 터널로 걸어가는 중년부부?
벌써 여름인가? 음악분수가 시원하게 느껴진다.
분위기 있게 보이는 군요?
동백열차가 장난감 기차 같다.
2008.3.9 여수 오동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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