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 따라 20여분 걷다보면 장등마을이 나온다.
해변과 어우러진 마을이 아름답다.
열녀문도 있고..
장독대에 핀 모란. 정감이 물씬 묻어난다.
아래로는 장등해수욕장
해변가를 혼자 걸어가는 기분. 죽이죠.
해안선을 따라가다 보면
분홍장구채
2008.4.20 여수 화양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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