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 다다를 즈음 우측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구불구불 올라가면 작은 마을이 나온다.
해발 650m에 자리잡은 작은 마을. 어떻게 살았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교회가 보인다.
시골마을 까지 올라온 교회는 문을 닫고 다시 내려갔는지 낡은 종탑만 서있다.
산중에 자리잡은 마을.
산행 초입
뽕나무 오디. 그냥 지나칠 수 없지.
2008.6.6 구례 토지 농특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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