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고풍스런 건물들과 현대적인 간판들이 잘 어울려 있다.
번화가의 끝에 왕궁이 나온다.
처음에는 시청사로 지어졌는데,
유럽은 흔들었던 나폴레옹이 왕궁으로 사용한 이래 왕궁이 된 건물.
지금은 국빈 대접용으로 가끔 한번씩 사용한단다.
건물 장식이 아름답다.
왕궁 옆 교회.
네덜란드는 개신교 국가.
맞은편으로는 위령탑이 있는 자유의 광장. 담광장
다스베이더 출현?
사진찍어주고 돈 받는단다.
이 동네 비둘기는 사람들과 어울려 논다.
팔위에도 앉는다.
왕궁 모습
중앙역 방향으로 계속 걷는다.
크면서 멋있는 건물들이 도로변으로 있다.
사람들이 많다.
건물 장식이 멋잇어서
섹스박물관도 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중앙역
중앙역 앞. 도로는 항상 어수선하다. 하늘도
어디가나 역 앞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2008. 11. 10.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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