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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른 나라

네덜란드 1. - 암스테르담 거리풍경


유럽여행.

11시간 45분을 비행기 속에 갇혀 네덜란드로 떠났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

공항에 도착하니



이국적인 풍경에 눈을 맞추고



빨간 버스가 예쁘다. 우리나라 버스와 비슷



날씨가 우울하다.

운하라고 하는데.




도로풍경은 한적하고 어수선하고...

박물관이라는데 멋있다.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고풍스러운 도시 풍경



도시 곳곳을 흐르는 운하



도로에는 자전거가 엄청 많다.



우리나라 아까시 나무와 비슷하다.



박물관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다이아몬드 박물관이란다.



왕관. 진짜일까?



다이아몬드 세공하는 모습


다이아몬드 원석이 이렇게 생겼대. 금같이 보인다.




전차가 어설프게 보인다.




또 보이는 운하.

2008. 11. 9.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