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환경도서관에서 별자리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별을 보기위해 안심산으로 올라가 별이 뜨기를 기다린다.
해는 지고...
하늘이 붉게 물들이면...
어둠이 찾아온다.
천체망원경으로 토성을 본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토성의 테두리를 보았다.
작은 점에 줄쳐진 흔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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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7. 여수 안심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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