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갔다. 범선축제장
어제는 범선 위주로 보았다면 오늘은 체험위주...
해삼을 만지는 기분. 죽여줘요~~
줄타기 하네.
거기는 왜 들어가 있니?
활쏘는데. 인기가 많죠.
세림이도...
도자기 만들기...
떡치기...
차도 한잔 마시고. 뽕차라고 하네요.
뱃놀이도 하고, 노젖기라네.
물가에 나오면 즐겁죠.
노 저어주는 아저씨. 같이 즐거워 해주시네.
세림이도 즐겁죠.
노도 저어보고...
뱃사공 해도 돼겠다.
뱃놀이 최고!!!
외국 무용단 공연도 보고...
재밌니?
사랑을 당신께 바칩니다.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형틀체험도 하고..
장어잡기
장어 어딨니?
장어가 무서워...
이놈들 다 내 밥이다.
잡은 장어 맛있게 구워 먹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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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3. 여수 범선축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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