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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여수

여수 개도 봉화산 3. - 천제봉 넘어 봉화산


천제봉으로 길을 재촉한다.


갈 길이 멀다. 하지만 방아개비는 잡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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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






호녁개 풍경


풀밭을 걸어가는 기분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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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계속 가라하고...


바위에 핀 층꽃나무.

이건 뭐????? 아주 큰 응가를???



또 풀밭을 지나고...

똑 같은 마음이다. 힘들다.


그렇게 천제봉에 올라선다.


천제봉에서 바라본 풍경





천제봉에서 쉬었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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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20. 여수 개도 봉화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