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햇볕도 잘 들지 않는 곳에 초당을 지었을까?
주변풍광과 어울려 우울한 기분이 든다.
연못에 물고기는 없다.
동암에 붙여진 글씨 - 가운데는 정약용 글씨, 아래는 추사의 글씨
동암
강진만이 내려다 보이는 천일각
2006.10.14 강진 만덕산 오르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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