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각시가 아니라 내만큼 예쁜 각시 있냐는 듯 활짝이다.
2007.4.21 무안 승달산에서
'걸음을 멈추는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강 (1) | 2007.04.21 |
---|---|
반디지치,그리고 오늘 본 산꽃 들 (0) | 2007.04.21 |
자주괴불주머니가 있는 풍경 (0) | 2007.04.09 |
중의무릇 (0) | 2007.03.18 |
꿩의바람꽃 (0) | 2007.03.18 |
빨강 (1) | 2007.04.21 |
---|---|
반디지치,그리고 오늘 본 산꽃 들 (0) | 2007.04.21 |
자주괴불주머니가 있는 풍경 (0) | 2007.04.09 |
중의무릇 (0) | 2007.03.18 |
꿩의바람꽃 (0) | 2007.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