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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정 들었던 목포




목포.

3년하고 1개월을 더 살았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다.

낮선 곳에와서 새로운 이웃을 만나고

정을 붙이고 살았는데.....

2007.5.25 이사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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