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정 들었던 목포 솔이끼 2007. 5. 27. 22:23 목포.3년하고 1개월을 더 살았다.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다.낮선 곳에와서 새로운 이웃을 만나고정을 붙이고 살았는데.....2007.5.25 이사하는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떠나는 길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거북공원에서 - 장기 (0) 2007.06.03 여수 거북공원에서 (0) 2007.06.03 붉은 꽃 양귀비 (0) 2007.05.27 김여사 (0) 2007.04.21 목포시립도서관에서 (0) 2007.04.19 '일상 속에서' Related Articles 여수 거북공원에서 - 장기 여수 거북공원에서 붉은 꽃 양귀비 김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