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지루하게 계속된다.
다시 나무를 깍기 시작했다.
소나무 향이 좋다.
작은 돌이지만 옆으로 길게 누우니 크게 보인다.진도 들렀다가 모아두었던 돌(8*3.5*2)
나무에 올린 날(7.3)
점박이 무늬가 있는 돌(7.5*4.5*3)
나무에 올린 날(7.4)
초콜렛 색이 반질반질한 돌(4.5*4*2)
나무에 올린 날(7.4)
아주 작게 반짝이는검은 돌(1.8*1.5*1)
나무에 올린 날(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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