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무 깍는 재미에 날 새는 줄 모른다.
섬진강에 갔다가 주워온 돌(10*5*5)
2007.7.4
목포 달리도에 갔다 주워 온 돌(10*5*4)
돌은 별론데 집에 굴러다니다 어느날 하얀 색이 좋게 보여서 자리깔아 주었다.
2007.7.5
오늘 팥죽 끓이는데 남은 밀가루 반죽으로 윤성이가 만든 작품
20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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