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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흥,보성,장흥,화순,나주

지난 겨울 상처가 아물지 않은 보성 차밭

보성 봇재.

지난 겨울 무척 추웠나보다.

푸르러야 할 차나무가 잿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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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보내고 다시 힘겹게 싹을 튀우고 있는 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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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8. 보성 차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