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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광주, 장성, 담양, 곡성

무등산 규봉암 2


힘들게 도착한 규봉암

종루 아래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삼존석이라고도 불리는 규봉



광석대



규봉암 주 법당인 관음전



뒤로 펼쳐진 기암



요사채


그 뒤로 병풍 같이 둘러쳐진 바위


소나무도 아름답다.



여기도 암자의 일부



규봉암 풍경



사진 잘 찍어봐요.



무게 너무 잡는데.



콩콩콩


나처럼 해봐라 요렇게. 너무 한거야. 눈녹은 진흙길 걸어온 흔적.


기념사진. 인상들 펴세요.



산 아래 풍경



장독을 군데군데 올려 놓았다.



기암과 소나무


규봉 옆모습


규봉암 풍경


석문


돌에 새긴 글씨들. 니들 왔다 간거 그렇게 중요한 거니?



나오면서 보아도 아름다운 풍경




규봉암을 뒤로하고...

2008.3.1 무등산 규봉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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