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취산 진달래 축제에 갔다.
진달래가 핀 산은 몽롱하게 취해간다.
날씨가 무척 덥다.
하루종일 새로운 풍경에 눈이 즐겁다.
오늘 걸어간 길은 원상암 - 골명치 - 정상 - 봉우재 - 임도 - 원상암
2008.4.5 여수 영취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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