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듯 살짝 든 단풍
길을 잘못 들었네요.
좋은 길 놔두고 힘들길로 다니기
내려오는 길목에 경치 좋은 소나무
저 능선길이 기암능선 길. 희망사항
길상암 내려가는 삼거리
아직 숲은 여름이네
길상암터
내려오니 바위마다 한자가 써 있다. 서풍등고
별유천인간제성
한시도 써있고
도림사에서 내려오는 길
2008. 10. 25. 곡성 동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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