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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른 나라

독일 함부르크 3. - 함부르크의 하늘

아침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

호수와 다리

호텔에서 파는 기념품

찔레 열매와 많이 닮았다.

길고 크다.

꽃은 국화 확실한데, 입은 가늘다.

함부르크 공항

시간이 많이 남는다.

공항내를 걸어서

함부르크여 안녕

함부르크 상공

날씨가 흐리다 보니 하늘은 구름투성이

프랑크푸르트 시내

반듯반듯 녹지공간 풍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

한국가는 비행기 타는 곳으로 이동

공항이 너무 크다보니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

프랑크푸르트 공항 모습

저 휴대전화 누구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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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행은 끝.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