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3.
남해 바래길
설흘산을 내려와서 바래길을 걷는다.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선구마을까지
마을이 참 정감있다.
바다와 어울리 다랭이 논들이 멋지다.
마을을 뒤로하고
멋진 펜션이다.
하루 정도 쉬고 싶다.
도로를 걷는다.
펜션단지를 지난다.
산길을 걷는다.
힘들지 않은 길이다.
다시 바다와 마주한다.
선구마을까지 걸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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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3. 남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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