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4.
사천으로 간다.
백천사라는 큰 절이 있고 그곳에는 와불이 있단다.
백천사는 최근에 다시 지은 절집인데
작은 터에 규모가 크게 지었다.
그리고 다양한 절집을 만들었다.
오광불이라는 부처는 저절로 돌아간다.
백천사 와불
하나의 큰 나무로 만들었다.
안에는 법당이 있다.
스님이 안마를 해주신다.
안마를 받으면 시주를 해야한다.
와불 속 법당
우보살
소가 목탁소리를 내면서 운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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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 나와 횟집을 찾았다.
회를 먹고
물회를 먹는다.
아름다운 삼천포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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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4. 삼천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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