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1.
지리산을 오른다.
거림에서 세석으로 올라,
천왕봉을 찍고 중산리로 내려오는 길
산 입구에 때죽나무 꽃이 만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올라간다.
북해도교
세석평전으로 들어선다.
가파르게 오르던 산길이 평형해진다.
세석대피소
촛대봉 올라가는 길
촛대봉
촛대봉에 올라서면 고산지대 기분이 난다.
구상나무가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저 놓은 곳이 천왕봉
제석봉 고사목지대
천왕봉으로 들어가는 문
통천문
아! 천왕봉
천왕봉에서 본 풍경
천왕봉에 작은 돌탑을 쌓고
인증샷
중산리로 내려오는 길
철쭉이 예쁨
천왕샘. 남강 발원지
개선문
천왕봉 내려오는 문
피나물
함박꽃
칼바위
드디어 끝
중산리에서 천왕봉으로 올라가는 길
뒤돌아 본다.
.
.
.
2014.6.1.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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