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을 멈추는 꽃 먼지버섯 솔이끼 2006. 3. 2. 04:20 꽃을 보러 산을 올랐는데 산에피는 꽃은 못보았다.먼지버섯을 보았다.처음 보면 꼭 거미같다는 느낌이다.먼지버섯을 만지면 밤색 먼지가 담배연기 품듯이 나온다.살짝 온 눈 사이로 빨간 열매를 달고 있는자금우싱싱하다.2006. 3. 1 무안 승달산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떠나는 길 '걸음을 멈추는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 (1) 2006.03.19 비오는 날 - 진달래가 피었다. (0) 2006.03.18 팔손이나무 꽃 (0) 2005.11.06 용담 (2) 2005.11.05 가을 산 꽃 (0) 2005.10.24 '걸음을 멈추는 꽃' Related Articles 진달래 비오는 날 - 진달래가 피었다. 팔손이나무 꽃 용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