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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멈추는 꽃

비오는 날 - 진달래가 피었다.


물오른 오리나무





개나리도 피었다.



분홍색을 보다니 정말 반갑다.



작년에 거 아직 버리지 못했구나




산거울사초도 꽃자랑

2006. 3. 18 비가 멈춘 후

부주산에서 진달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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