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쪽에서 중봉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서석대가 있다.
수직으로 쪼개진바위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다.
서석대 전경
아래로 가을빛이 물들어 간다.
멀리 중봉이 보인다.
크기가 일정하게 서있는 바위들
2006.10.1 무등산 서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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