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목포,신안,무안,함평,영광 뱃놀이 솔이끼 2006. 11. 21. 20:39 잠깐 얼굴을 스친 이방인은 손을 흔든다.점점 멀어지는 허전함이 밀려온다.밤하늘의 별들은 밤바다로 가깝게 다가온다.나도 손을 흔들었다.또 다른 이별을 본다.공허함만 남기는 바다는 그렇게 싫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떠나는 길 '길-목포,신안,무안,함평,영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사박물관에서 (0) 2006.12.17 전시회 (0) 2006.12.16 목포는 (0) 2006.11.21 목포는 항구 (0) 2006.11.21 바람 맞기 (0) 2006.11.04 '길-목포,신안,무안,함평,영광' Related Articles 자연사박물관에서 전시회 목포는 목포는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