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국화의 대명사 쑥부쟁이
제법 가을이 깊어간다.
감국이 샛노랗게 피었다.
친구들도 찾아들고
단풍은 역시 담쟁이 단풍이야.
아침 안개에 쌓인 도심
2008. 10. 21. 출근길 고락산에서
'걸음을 멈추는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강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진달래는 (0) | 2009.03.12 |
---|---|
매화가 피었네. (0) | 2009.03.05 |
배초향에 찾아온 나비 (0) | 2008.10.24 |
고락산 2008. 10. 20. (0) | 2008.10.20 |
고락산 2008. 9. 26 (0) | 200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