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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고락산에서


오랫만에 집 뒷산인 고락산에 올랐다.

가을은 가고 겨울로 진행중이다.

바다가 보인다.









의외로 멋있는 풍경


고락산에는 오솔길이 아름답다.






사탕을 물고 있는 것 같은 윤성이




요즘 피부가 영....

2008. 11. 22. 여수 고락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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