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7.
봄
밭에서 일하다.
오랜만에 노예처럼 일하다.
일 끝내고 쑥캐고 있음
산자고가 예쁘게 피었다.
고기먹으러 간다.
.
.
.
2016. 3. 27.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아들 면회 (0) | 2017.04.26 |
---|---|
시장구경 (0) | 2017.02.07 |
여수 마라톤대회 참가 (0) | 2016.02.05 |
봄날 밭에서 (0) | 2015.05.14 |
따뜻한 봄, 밭에서 일하다니 (0) | 201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