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을 지나면 자금성으로 들어가는 오문이 막아선다.
엄청 크다.
문이라기 보다는 커다란 벽이다.
오문을 들어선다.
황제가 걸었던 길을 걸어서...
또다시 문을 지나면서 오문을 돌아본다.
태화문을 지나면 태화전이 보인다.
엄청난 크기에 놀란다.
사람들도 엄청 많다.
황제가 정사를 보던 태화전으로 걸어간다.
태화전을 배경으로...
...
...
태화전으로 올라간다.
태화전 내부. 기둥까지 화려하게 장식했다.
엄청난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자금성.
...
광장이라는 느낌이 나는 궁궐
중화전 사각 건물
단순한 건물형태가 더욱 관심을 끈다.
황금빛 기와가 화려하다.
황금빛은 황제의 상징
...
통돌로 된 계단 장식
다시 문을 지나면 황제가 살았던 궁전
다리를 걸어서 궁으로 간다.
황제의 침소인 건천궁
황제의 침전 앞에는 해시계가 있다.
건천궁 지나면
중화전과 똑같은 구조와 배치를 한 건물
같은 형태의 건물인데, 앞에 배치된 건물은 황제가 정사를 보던 정전이고,
뒤에 배치된 건물은 황제가 잠을 자는 침전이다.
황후가 머무르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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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2. 3박4일 중국 북경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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