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퇴근길 솔이끼 2005. 12. 7. 22:12 2005. 12. 6 밤 11시 20분경 야근으로 늦은 시간에 사무실을 나섰다. 또 눈발이 날린다. 조용히 내려앚은 옅은 안개는 가로등 불빛을 산란시키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떠나는 길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곡이 피었어요 (1) 2005.12.18 오늘도 눈 (0) 2005.12.17 눈오는날 풍경 (0) 2005.12.04 첫눈 (5) 2005.12.04 놀이터 (0) 2005.11.28 '일상 속에서' Related Articles 석곡이 피었어요 오늘도 눈 눈오는날 풍경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