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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돌받침 7

2006. 3. 23

오늘은 두개나 깍았다.

기분이 좋다.

그런데 돌받침 모양이 조금 부족하다.

한쪽 다리만 남겨두고 잘랐는데 나중에 보니 하나 더 남겨 놓았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한번 잘라낸것 붙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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