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으로 갈아싣은 재형이
윤성이는 폼은 선수급이데?
세림이는 킥보드를 준비했다-이게 오늘 분쟁의 불씨-나중에 서로 탈려고 싸움
한적한 시골길에 앉아있어도 지나가는 차가 없다.
너무나 걷기 좋은 길
다정스러운 모자-할 말이 많은가 보다.
오빠들 탄다는데 좀 주지?
해변의 돌잡이들-물수제비 준비 완료
폼은 죽임- 힘차게 던졌는데
윤성이는 물장난에 모래장난이 최고
세림이도 거들고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열심히 쑥을 뜯음
2006. 3. 26 율도에서
봄볕에 너무 타서 얼굴이 따끔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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