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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남,진도,완도,강진,영암

모래 장난은 아침까지 계속되고

밤새 모기와 싸우다 선잠을 잤다.

재형이와 윤성이는 아침 일찍부터 모래장난이다.

동쪽하늘 해는 구름에 가려 일출을 보기는 힘들다.

애들아 바다 지겹지도 않니?











2006.8.14 진도 가계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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