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모기와 싸우다 선잠을 잤다.
재형이와 윤성이는 아침 일찍부터 모래장난이다.
동쪽하늘 해는 구름에 가려 일출을 보기는 힘들다.
애들아 바다 지겹지도 않니?
2006.8.14 진도 가계해수욕장에서
'길-해남,진도,완도,강진,영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도 남도석성을 돌아 (0) | 2006.08.15 |
---|---|
진도 남도석성 (0) | 2006.08.14 |
가계해수욕장 (1) | 2006.08.14 |
진도대교 (1) | 2006.08.14 |
새알의 꿈 (0) | 200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