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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남,진도,완도,강진,영암

바닷가에서 즐기기

바닷가에 내려서면 항상 즐겁다.

바닷물을 보면 만지고 싶고, 바위에 붙은 많은 생물들을 만나고,

작은 돌멩이, 떠내려온 대나무 등 모든 것이 놀이대상이다.






포구에 가면 하나씩 있는 뗏목. 타보고 싶다.







폼만 죽이는데...





얼마나 깊은지 볼려고...



던지고 싶지.

2006.11.4해남 화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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