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해남,진도,완도,강진,영암 바닷가에서 즐기기 솔이끼 2006. 11. 4. 23:27 바닷가에 내려서면 항상 즐겁다.바닷물을 보면 만지고 싶고, 바위에 붙은 많은 생물들을 만나고,작은 돌멩이, 떠내려온 대나무 등 모든 것이 놀이대상이다. 포구에 가면 하나씩 있는 뗏목. 타보고 싶다. 폼만 죽이는데... 얼마나 깊은지 볼려고... 던지고 싶지. 2006.11.4해남 화원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떠나는 길 '길-해남,진도,완도,강진,영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적산 (0) 2006.11.05 국화와 함께 (0) 2006.11.04 지나가는 배들 (1) 2006.11.04 목포구등대 (1) 2006.11.04 진도 조도 (0) 2006.11.03 '길-해남,진도,완도,강진,영암' Related Articles 은적산 국화와 함께 지나가는 배들 목포구등대